줌(zoom) 보다 게더타운! 메타버스 게더타운 활용 강사 양성과정 개설
교육 및 업무에 최적화된 메타버스 '게더타운' 활용 필수
기업, 대학, 기관 교육담당자도 '게더타운 활용 강사' 찾아
그동안 비대면 강의의 최강자는 줌(Zoom)
비대면 시대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교육 및 강의 수단은 단연코 줌(Zoom)입니다.
그런데 줌이 가진 장점도 많지만 한계 또한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줌이 가진 단점과 한계를 보완한 플랫폼들이 계속 생겨나기도 했는데, 그다지 두각할 만한 서비스로 발전되지는 못하였습니다.
메타버스의 시대
하지만 메타버스가 점차 일상 속으로 확대되면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과 행사가 올한해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대학교 신입생환영회나 기업의 신입사원 행사, 채용행사, 대규모 컨퍼런스까지 이뤄지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플랫폼 중에서 '게더타운'의 경우에는 교육 및 업무에 특화되어 대학, 기업, 기관 등의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게더타운 부각
이에 따라 그동안 대학, 기업, 기관, 지자체 등에서 교육생 대상의 강의가 점차 줌(Zoom)에서 메타버스 특히 게더타운을 점차 활용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기업, 대학 등의 교육 담당자가 '메타버스 게더타운 활용 강사'를 섭외하는 곳이 늘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마치 팬데믹 초기에 '줌 활용 강사'를 너도나도 찾아나선 모습이 기억에 생생합니다.
메타버스 시대에서 필요한 강사역량
그렇다면 이제는 '강사'로서 당연히 갖춰야할 역량은 무엇일까요? 바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강의 역량'일 것입니다.
"줌으로 잘하고 있는데, 메타버스를 꼭 활용해야 하나요?"
단순한 전달식 강의에는 줌으로도 충분합니다. 다만 그룹 활동이나 액티브한 활동, 캠프, 세미나, 행사 등 커뮤니케이션이나 네트워킹이 필요할 경우에는 줌보다는 메타버스(게더타운)를 활용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지금 현재는 '줌'을 활용하지 않는 강사가 없는 것처럼, 내년 이맘때쯤이면 '메타버스(특히 게더타운)'를 활용하지 않는 강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처럼 세상 변화를 인식하고 신속하게 새로운 역량쌓기에 도전하는 과정을 '창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메타버스 강사 양성 과정을 개설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상세 과정 소개 및 교육과정 신청:
http://jobcreation.or.kr/%eb%b3%b4%eb%8f%84%ec%9e%90%eb%a3%8c/?uid=190&mod=document
홈페이지 :
(사)한국창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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